[경인경제 김형천 기자] 갤러리아百 수원점,’나이키, 아디다스 대전’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 수원점이 3월 23일부터 7일간, ‘나이키, 아디다스 스포츠 2대 브랜드전’ 을 진행한다.

8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80% 까지 할인된 이월상품이 선 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나이키 우먼스 페가수스 슈즈 3만 1천원, 여성 기본카라티 3만 6천원, 아디다스 남성 리니어 반팔티 2만 1천원, 아이다스키즈 후디집업 2만 1천원, 여름샌들 2만원 등 인기품목을 특별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갤러리아수원점은 행사기간중 주말3일간 갤러리아카드(멤버쉽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구매 시 1만5천원, 3만원, 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갤러리아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스포츠 매니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