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속한 초기진화 지원과 교통지도 등 화재 피해 확산 방지 기여
평택소방서(서장 조재관)는 28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와 원활한 소방활동에 기여한 중앙식자재마트 직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서창원 관리소장, 주용범 관리기사, 김동일 과장, 김호철 직원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 평택시 비전동 소재 다가구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 현장 맞은편에 위치한 마트에서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섰다.
특히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옥내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초기진화 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주변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등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과 소방대원들의 현장활동을 도왔다.
평택소방서는 이들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원활한 소방활동과 화재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그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조재관 평택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네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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