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평택 시민사회, 기후환경국과 재생에너지 간담회 … “원스톱 협력체계 만들자”
상태바
평택 시민사회, 기후환경국과 재생에너지 간담회 … “원스톱 협력체계 만들자”
  • 김철배 기자
  • 승인 2026.10.27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0월 22일 평택시청서 9월 기자회견 ‘4대 요구’ 후속 논의 –
– 부서 간 원스톱 협력체계·TF, 재생에너지 공간지도 구축 제안 –
– 공공부지 열어 시민참여형 발전소 확대 요구… 평택은 아직 ‘0곳’ –
– 평택항 수상태양광, 착수 단계부터 주민참여 비율 명시 제안 –

 

평택시민환경연대 등 시민단체와 시민태양광협동조합 관계자들은 2026년 10월 22일(목) 평택시청에서 평택시 기후환경국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9월 3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재생에너지 확대 4대 요구사항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단체들은 “재생에너지 사업이 부지를 관리하는 여러 부서를 거치며 멈춰 서고 있다”며 기후환경국이 총괄하는 시청 내 부서 간 원스톱 협력체계와, 필요하면 재생에너지 TF를 구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기후환경국장은 민간이 참여하는 사업은 아직 선례가 없어 어렵지만 첫 사례가 나오면 확대는 빠를 것이라며, 부지 관리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시장·부시장 회의에서 계속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단체들은 저수지, 학교·산단 지붕, 영농형 부지 등 평택의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입지를 한눈에 보여 주는 공간지도 구축도 제안했다. 시가 보유한 자료를 공유하고, 부족하면 소규모 용역과 드론 촬영으로 함께 만들자는 것이다. 시는 현황 자료를 지도에 어느 수준까지 담을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측은 경기도 다른 시군과 달리 평택에는 시민참여형 발전소가 아직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시가 부지를 내고 조합이 투자하면 시는 재정 부담 없이 임대수입을 얻고 수익은 지역으로 돌아간다는 설명이다. 또 최근 공영주차장 5곳 태양광 공고가 경기도 기관을 통해 나오면서 지역 조합끼리 경쟁하게 됐다며, 평택시가 직접 발주해 줄 것을 요구했다.

평택항 수상태양광에 대해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과 맞물려 추진해야 할 사업이며, 매립 전까지 20여 년간 유휴수면을 활용하는 만큼 평택시의 전력수급 필요성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지역 협동조합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착수 단계부터 주민참여 비율을 명시하자고 제안했다.

단체들은 “평택시장이 재생에너지를 시정 우선과제로 올려 직접 챙겨야 한다”며 “시의회와 함께 재생에너지 연구모임을 꾸려 제도 개선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는 기후환경국장과 담당 팀장, 참가 단체·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