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11월 14일(토) 진위천유원지에서 “우리 가족, 안전한 겨울나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진위천유원지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위급상황 대처법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물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교통안전 입체퍼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평택도시공사 임직원 기부도서로 꾸린 ‘나눔서가’도 함께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빌려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입체 퍼즐 만들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입체퍼즐 만들기는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진위천유원지가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031-665-6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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