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가 직접 배우가 되어 몸과 목소리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연극놀이 경험
◦ 표현과 상상의 즐거움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놀이 감각을 높이고 유아의 극놀이 지원 역량 강화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1월 4일 평택고덕유치원에서 관내 유치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몸짓으로 만드는 예술극놀이」 연수를 운영한다.
그림책 연극놀이 연수는 RAS 교육의 R(독서)·A(예술)·S(스포츠)를 일상 속 놀이와 연결하는 실천의 하나다. 그림책을 매개로 연극놀이를 경험하며 몸과 목소리, 표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고, 이를 유아의 극놀이와 표현놀이로 확장하는 방법도 함께 탐색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배우가 되어 몸짓과 목소리, 표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데 의미가 있다. 다른 사람의 표현을 함께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각과 감정을 돌아보며 마음을 환기하고,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가 놀이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본다.
평택교육지원청은 교사가 먼저 표현하고 놀이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유아의 놀이를 이해하는 감각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의 풍부한 표현 경험이 유아의 상상과 표현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높여갈 예정이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교사가 먼저 마음껏 표현하고 놀이해 보는 경험은 자신을 돌아보고 유아의 놀이를 이해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라며 “교원이 잠시 교육적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며 다시 교육과정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