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직무 이해부터 산업현장 안전체험까지 실무 중심 교육 실시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119청소년단 및 관내 학생 약 45명을 대상으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평택교육지원청과 소방서가 연계해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 2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 직무에 대한 이해와 안전 분야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서 조직 및 업무 소개, 소방차량·장비 견학, 현직 소방공무원 진로 멘토링, 생활안전교육, 산업시설 방재체계 및 재난 대응시스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첨단산업시설 견학에서는 대규모 사업장의 방재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소방·반도체·안전·환경·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탐색하며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소방과 안전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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