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정인영 과장, 초기 증상 알아보기부터 재발 예방까지 설명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은 11월 19일(목) 오후 3시, 본원 8층 아고라 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뇌경색에 대하여’로, 신경과 정인영 과장이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뇌경색의 발생 원인과 초기 증상,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치료 과정을 차례로 설명하고, 위험인자 관리와 재발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인영 과장은 “뇌경색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후유증 가능성이 커지는 질환이다”라며 “이번 강좌가 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평소 위험인자를 꾸준히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11월 18일까지 전화 또는 화홍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화홍병원은 뇌신경뇌혈관 센터를 운영하며 신경과와 신경외과가 함께 뇌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신경과에서는 뇌졸중, 어지럼증, 치매, 두통, 파킨슨병 등을, 신경외과에서는 출혈성 허혈성외상성 뇌질환 등을 진료하며, 코일 색전술, 클립결찰술, 스텐트삽입술 등 수술과 시술을 시행한다.
종합병원인 화홍병원은 진료과 간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어 뇌경색뇌출혈 같은 응급 상황에서도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내에서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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