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전교회장 공약 실천으로 학교 102주년 기념 마스코트 공모전 개최
학생자치회가 직접 심사 및 투표에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마스코트 선정
선정 마스코트 활용 캐릭터 키링 제작으로 소속감과 자긍심 높여
학생자치회가 직접 심사 및 투표에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마스코트 선정
선정 마스코트 활용 캐릭터 키링 제작으로 소속감과 자긍심 높여
안룡초등학교(교장 황장훈)는 10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학교 마스코트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캐릭터 키링을 제작했다.
이번 마스코트 제작은 2학기 전교회장의 공약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생활에 반영하고 학교를 상징하는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특징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제안했으며, 자치회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심사와 투표를 거쳐 최종 마스코트를 선정했다.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의 특색을 잘 표현하면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마스코트를 실제 키링으로 제작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학교 캐릭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의 아이디어가 학교의 상징으로, 다시 실제 굿즈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학생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 회장은 “친구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가 우리 학교의 마스코트가 되고 키링으로 제작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학교 행사에서도 마스코트가 다양하게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학교생활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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