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룡초 학생자치회 주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자치회 회의를 통한 학생주도적 친구사랑 문화 확산
황장훈 교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
자치회 회의를 통한 학생주도적 친구사랑 문화 확산
황장훈 교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
안룡초등학교(교장 황장훈)는 6월 15일(월)부터 6월 16일(화)까지 2일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안룡초 학생자치회가 5월 정기회의를 통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사과’를 선정하였다. 이에 ‘미안해 한마디가 친구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서로 존중하는 말 한마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요’ 등의 문구를 담은 피켓을 제작하고 등교 시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밝게 인사하며 피켓을 보여주고,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함께 외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학생자치회 회장은 “친구와 다투었을 때 먼저 사과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용기를 내어 ‘미안해’라고 말하면 오히려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장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페인을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안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친구 사랑을 실천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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