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사람들의 믿음 없이는 존립할 수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란 예로부터 정치인들에게 있어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야 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 믿음은 백 번의 화려한 약속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여주는 뒷 모습에서 더 크게 생겨난다.
수원특례시의회 제12대 후반기 도시미래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현 지역구인 권선2동에서 1994년부터 30년이 넘는 시간을 지역에 살며, 그가 삶에서 피부로 느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정치에 뛰어들었다.
그의 의정 철학은 확고하다.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같은 곳에서 마주 앉아 작은 목소리부터 귀 기울여 듣고 있다. 일상과 직결된 사안들을 다루는 만큼, 언제나 현장 중심으로 불편한 곳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꼼꼼히 살피고 챙기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로 지난해 ‘2025 다산 의정대상’과 ‘2025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았다.
이 위원장의 현장 중심 철학의 대표적인 사례는 수원특례시의 가장 큰 이슈인 ‘군공항 소음 피해’ 문제에 대한 접근 과정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는 지난 연말에 수원과 상황이 비슷한, 비행장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오키나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지역에 방음장치와 에어컨 등 시설 지원이 이뤄지는 상황과 주민들이 소송을 통해 정당한 피해 보상을 얻어내는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오는 3월, 피해 주민들이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수원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조례’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 위원장은 지역구의 굵직한 숙원 사업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명성교회 인근 권곡사거리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역사 유치는 주민들의 가장 큰 염원이자 시급한 현안으로, 이를 통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곡반정동 전선 지중화 문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들 역시 관계 부서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우선적인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위원장이 이끄는 도시미래위원회는 집 앞 도로부터 재개발, 수돗물 관리, 저소득층 임대주택 지원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정책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수원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있어서 탁상공론에서 머물지 않고 현장 점검과 관련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120만 특례시에 걸맞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하루 10만 대 이상이 오가는 덕영대로의 극심한 교통난에 대해 “저 역시 출퇴근 시간에 발이 묶여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다”며 현장의 교통량에 맞춘 지능형 신호체계 도입을 강구하는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찬용 위원장은 “정치인이기 전에 언제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웃이자, ‘우리 동네에 꼭 필요했던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가시적인 성과에만 매몰되지 않고,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그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수원시의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