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해금 전 평택시의원이 포창수상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지난 7년 동안 평택 시민들에게 희생봉사의 정신으로 화재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과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으며, 또한, 의용 소방대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안전과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하며 심폐소생술을 평택 시민들에게 공로가 크므로 제2주년 의용 소방대의 날 기념하여 평택 소방서장 표창을 받아으며, 지금도 생활속에 봉사자로 봉사를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하였다.

김철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