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 서울
    H
    10℃
    미세먼지
  • 경기
    H
    10℃
    미세먼지
  • 인천
    H
    9℃
    미세먼지
  • 광주
    B
    8℃
    미세먼지
  • 대전
    H
    10℃
    미세먼지
  • 대구
    B
    11℃
    미세먼지
  • 울산
    B
    11℃
    미세먼지
  • 부산
    B
    12℃
    미세먼지
  • 강원
    H
    11℃
    미세먼지
  • 충북
    H
    10℃
    미세먼지
  • 충남
    H
    10℃
    미세먼지
  • 전북
    H
    11℃
    미세먼지
  • 전남
    H
    11℃
    미세먼지
  • 경북
    B
    10℃
    미세먼지
  • 경남
    B
    10℃
    미세먼지
  • 제주
    Y
    10℃
    미세먼지
  • 세종
    H
    10℃
    미세먼지
EBS 1위 강사, 한일 쌤의 회화가 되는 뉘앙스 보카
상태바
EBS 1위 강사, 한일 쌤의 회화가 되는 뉘앙스 보카
  • 한일 EBS 영어 수석 연구원
  • 승인 2021.04.19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enowned

예전에 famous했던 것이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재평가되면서 유명해진 것을 말해요.

예전부터 한글은 학자들 사이에서 과학적인 언어로 유명했어요. 그러다 보니 문자가 없는 나라에서 한글을 자신들의 문자로 채택하는 일이 생겼고, 그러면서 한글이 재평가되어 다시 유명해졌어요. 이런 것을 renowned라고 해요.

즉, 한글은 famous language이자 다른 나라에도 잘 알려진 well-known language인데, 재평가를 통해 renowned language 가치가 재평가 된 언어 가 된 거예요.

renowned는 또한 특별한 기술, 업적, 품질 등을 인정받아 유명할 때 자주 사용해요 a renowned player 특별한 업적이니 기술로 유영한 선수 a renowned book 특별한 내용과 지식으로 유명한 책 과같이 시용하면 돼요. 
 

 예시

Monet is world-renowned as a painter.

모네는 화가로서 세계적으로 (특별한 솜씨로) 유명하다.

That steakhouse is renowned for its big servings.

그 스테이크 식당은 스테이크의 크기가 큰 것으로 (특별해서) 유명하다. 

 

◆notorious

notorious
notorious

나쁜 것으로 유명한 것을 말해요.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독재자 하면 히틀러가 떠오르죠? 히틀러가 유명하다고 해서 famous라고 하면 안 돼요.

famous는 좋은 것이나 즐길 만한 것을 우리에게 주어 존경의 마음을 느끼게 하면서 유명하다는 뜻이니까요.

이럴 때는 notorious를 써서 Hitler is a notorious man. 히들러는 악명 높은 사람이다 이라고 해야 해요.

끔찍한 범죄를 많이 저질러서 유명한 범죄자의 경우도 a famous criminal이 아니라 a notorious criminal 악영 높은 범죄자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 주의하세요!

 예시

That place is notorious for its terrible traffic.

그곳은 끔찍한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다.

The sneak attack was a notorious event.

그 기습은 악명 높은 사건이었다.

 

한일 강사.
한일 강사.

 

- EBS 영어 수석 연구원
- University of Wisconsin, Green Bay 언어학
- Columbia University, Teachers College TESOL
- California 주정부지원 사회복지 영어교사
- 교과부지정 영어수업 시수확대 정책연구 자문위원
- (前) EBS TV 자녀 교육 스페셜 10부작 진행
- (前) EBS FM 한일의 쉽게 배우는 영문법 진행
- (現) EBSlang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영문법 진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