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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종편집위원장/염태영 시장, 대권후보 반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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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종편집위원장/염태영 시장, 대권후보 반열에 오르다!
  • 김인종 편집위원장
  • 승인 2021.01.11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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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종 편집위원장
김인종 편집위원장

“너는 커서 무엇이 될래?” 아니면 최고의 찬사로 “이 녀석 대통령 깜 이네” 등은 우리가 어렸을 적 흔히 어른들로부터 가끔 듣던 질문이며 찬사다. 필자도 가끔은 ‘초롱초롱’했던 눈망울을 가졌던 어린 시절, 주위 인척어른이나 동네어른들로부터 들은 질문이며 칭찬이다.

지금은 딱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도 그 질문에 대해 아마도 망설임 없이 “저는 이다음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될래요. 란 대답을 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대통령이란 자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겠지만 아마 최고 존재의 자리로 보였고 그렇게 나마 막연하게 대통령을 통한 원대한 꿈을 투영했을지도 모른다.

마치 “해(海)에게서 소년에게”의 ‘최남선‘처럼 우리 어른들 모두는 어린이들에게 원대하고 순수한 꿈을 실어주기 위해 구체적인 대상으로 대통령을 제시 했을지도 모른다. 암튼 ‘대통령’이란 자리는 우리나라의 최고 통수권자이며 상징적으로도 절대권자란 의미도 갖는다. 그래서 우리가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부를 때 ‘무슨 무슨’ 계의 대통령이란 말을 최고의 찬사로 꼽기도 한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신(伸)’이 아닌 인간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반열이며 그런 자리에 후보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영광스런 일이다.

이렇게 거론만으로도 영광스럽고 벅찬 대통령 후보 자리에 최근 한 언론이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대권후보여론조사를 한 결과가 나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뷰’의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염태영 수원시장을 차기대통령후보 자리에 올려 여론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염태영 시장은 이광재 민주당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당당히 1%의 지지율을 획득했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민주당대표에 비하면 미미한 득표율이지만 후보자체에 거론 됐다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인 것이다.

물론 차기 대선후보로서는 누가 생각해도 염태영 수원시장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중요한 점은 풀뿌리 민주주의 출신의 기초 지자체 장이 대통령후보에 거론 됐다는 자체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며 민주주의가 성숙해져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차차기’의 유력인물 중 한사람으로 부각되는 단초를 마련하는 것이기도 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경기도 이재명지사와 함께 기초 자치단체 장의 신화를 써가고 있다. 옛날 군사정권시절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현상들이다. 코로나19방역의 신화를 써내려가는 놀라운 국가와 놀라운 국민들 속에 염태영이란 기초자치단체 장 출신이 원외에서 최초로 180석 거대여당의 최고의원에 오르더니 이젠 대권후보의 반열에 올라 당당히 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국민들 기준으로도 수 십만 명의 국민들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국가를 맡겨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길을 트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지방자치의 완성도를 높이며 우리나라 앞날을 책임 질 최고의 정치지도자의 반열에 거론된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는 수원의 자랑이고 경사이며 신선함의 극치다.

잘나가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에서 경제적 안착에 연연하지 않고 고난과 희생을 동반하는 환경운동가의 길로 과감하게 들어선 결단력 뒤에는 그의 선량하고 탁월한 능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예부터 ‘나라님’은 하늘이 낸다는 속설이 있다.

나라님의 속내가 자못 궁금해지는 신축년(辛丑年) ‘정초(正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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