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가 흑자전환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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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프로야구가 흑자전환의 ‘정점’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9.11.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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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 사진=게임빌

[경인경제 이은실 기자] 유안타증권은 게임빌의 ‘게임빌 프로야구’가 4분기 흑자전환에 정점이 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국내 1700만, 해외 7천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오는 26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 해외에도 출시 예정이어서 흑자전환 흐름은 내년에도 지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게임빌 프로야구는 게임빌이 3년간 개발한 기대작으로 10여년간 스포츠 장르에 흥행 경험이 있어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영국 개발사(SLIGHTLYMAD Studios) 의 세계적인 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카스 GO(Project CARS GO)를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퍼블리싱) 할 예정이어서 흑자전환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빌은 자회사 컴투스 지분을 두 차례에 걸쳐 약 600억원, 약 65만주 취득 예정으로 지분율은 24.5%에서 29.55%까지 증가한다. 컴투스도 현재 ROE 15.3%, PBR 1.3배 수준의 저평가 상태이어서 향후 자산가치가 증가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프로야구’까지 흥행돼 흑자전환 된다면 영업가치까지 증가(회복)돼 현재 PBR 1배 미만의 저평가 상태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게임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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