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롯데리아 '지파이', 10일 만에 100만개 팔려롯데리아는 디저트 신제품 '지파이'가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지난 8일 밝혔다.롯데리아는 "지파이는 롯데리아 40년 역사상 디저트 제품으로는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며 "전체 메뉴 가운데에서도 불고기버거 다음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지파이는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인 통가슴살 치킨 디저트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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