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롯데리아 '지파이', 10일 만에 100만개 팔려롯데리아는 디저트 신제품 '지파이'가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지난 8일 밝혔다.롯데리아는 "지파이는 롯데리아 40년 역사상 디저트 제품으로는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며 "전체 메뉴 가운데에서도 불고기버거 다음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지파이는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인 통가슴살 치킨 디저트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평택지구대, 유관기관과 화물차 합동단속 추진 평택시 송탄출장소,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택시의회, ‘의용소방대의 날’기념식 참석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유니세프 라오스 방문 영상 공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예비후보 홍기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3월 16일 성황리 개최 "평택시 진위파출소 생활 안전 협의회 " "윤증순 회장 취임 " “평택. 기후위기대응 1등 실천도시로” - 평택병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공약발표, 2탄
주요기사 道,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소부장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상생포럼 개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협동자산화’ 최대 10억 원 융자지원 道,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최대 120만 원 지급 1차 1천700명 모집 道, ‘농어민기회소득’ 올 4분기 지급 목표로 정책 공론화 추진 경기도 G마크 인증, 어렵게 받고 어렵게 유지하도록 제도 강화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5개년 계획’ 2조2300억 투입…미래교육 환경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