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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물놀이 입장권 반값 등 카드업계 각종 혜택 제공
   
▲ [캐리비안 베이= 에버랜드 제공]
[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여름철 맞아 물놀이 입장권 반값 등 신용카드 각종 혜택 제공

지난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달부터 두 달간 여름 관련 혜택을 총망라한 '핫 섬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주유·숙박·면세점(오프라인)·여행사·해외이용 등 바캉스 관련 업종에서 모두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용금액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해야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의 입장료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할인해준다.

본인은 기본이고 동반 2∼4명을 최대 40%까지 깎아준다. 워터파크별로 할인율과 할인 혜택 기간이 달라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삼성카드는 다음 달 말까지 자체 운영 중인 여행사이트 '삼성카드 여행'에서 여행상품을 예약하고 자사 카드로 결제하면 100만원당 최대 7만원을 기본으로 할인해준다.

또 롯데관광,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등 제휴 여행사들이 결제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 선불카드·상품권 제공 등 추가 혜택도 준다.

삼성카드 회원이면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의 입장권을 성수기인 13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는 25%, 그 외 기간엔 35% 할인받을 수도 있다.

KB국민카드는 다음 달 말까지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 32곳에서 입장권을 최대 59%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롯데워터파크, 블루원리조트 워터파크 등 워터파크마다 할인 혜택이 다양하다.

국민카드는 다음 달 말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경유해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의 전용 홈페이지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최대 15%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한다.

또 7∼8월 '핫 섬머 박싱데이' 기간 뮤지컬과 연극 등 문화공연을 최대 60% 할인해주기도 한다.

BC카드도 국내 워터파크 19곳의 입장권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컨대 캐리비안 베이 현장에서 BC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대인 주간 입장권을 구매하면 동일한 입장권을 한장 더 준다. 한장 가격에 두 장을 살 수 있는 셈이다.

워터파크별로 할인율과 행사 기간이 달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여행'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대 7%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항공사별로 할인 혜택을 주는 노선과 할인율이 다르다. 롯데카드 여행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검색하면 할인이 적용된 최종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이달 말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롯데 외식 모바일 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

비자 롯데 개인 신용카드로 일본 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모바일 상품권과 캐시백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롯데카드 라이프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한다.

현대카드는 여름철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권을 M포인트로 최대 50%까지 결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슬기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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