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오리온은 '태양의 맛 썬'이 재출시 1년여 만에 누적판매량 3천만개를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6년 공장 화재로 생산 라인이 소실돼 생산이 중단됐으나 소비자 요청으로 지난해 4월 재출시됐다.오리온은 "소비자들 요청으로 재출시되면서 20·30세대에 두꺼운 마니아층이 형성됐다"면서 "재출시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월평균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경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 평택서 협력단체 간담회... 현장 목소리 들어 [아침에 읽는 수필] 산그늘 아래에서 中 절강대학교 법학대학 학생단, 대한민국 국회 방문 “공정거래법, 노동권 탄압 수단으로 전락… 반드시 개정해야” 김현정 의원, 공정거래법 개정 국회토론회 개최 -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통한 자립 지원 체계 마련 -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및 직업 훈련 내용 포함 - 홍기원 의원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경계선지능인 자립 지원, 우리 사회 전반에 도움 될 것” 민선 8기 수원,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 효과 4817억 원 기대 현화고등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한 배움의 축제! ‘지역 연계 배움 나눔 한마당’성황리에 마무리
주요기사 경기도 취업자 12만 6천명 증가… 전국 80% 차지 道, 8월 14일까지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기업 모집 경기IT새일센터, 하반기 IT분야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삼성전자,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국내 출시! 道, 지역특화 산업에 AI 접목… 최대 5천만 원 지원 공모 추진 GH,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2필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