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푸르밀, 농심과 함께 추억의 인디언밥 우유로 출시

푸르밀은 농심의 장수 제품 '인디언밥'의 맛을 살린 '인디언밥 우유'를 출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인디언밥은 1973년 출시된 과자로 고소한 옥수수맛이 특징이다.

푸르밀은 인디언밥을 우유로 출시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을 느끼게 하고 소비자들이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레트로풍의 캐릭터로 디자인 했다.

제품 용량은 300mL로 달콤한 곡물 맛이 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