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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도의원, “경기도대표도서관 건립은 반드시 이뤄져야할 과제”
   
[경인경제 이승수 기자] 양철민 도의원, “경기도대표도서관 건립은 반드시 이뤄져야할 과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수원시 광교1동 주민자지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 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양철민(수원8)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대표도서관으로 파주 교하 도서관과 수원 선경 도서관을 지정해 운영해왔으나 실질적인 대표성은 미비하다”며 “오늘의 토론회에서 시민, 전문가, 정책담당자들과 함께 진정한 경기도 대표도서관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대표도서관이 정책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성’과 기존의 역할을 뛰어넘는 도민 참여 공간이 구성된 ‘대중성’을 함께 담은 곳으로서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유형의 진화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토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제발표에서 대진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장인호 교수는 경기도대표도서관의 필요성, 기능 및 주요업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확대 운영 등을 설명하였고,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이중원 교수는 경기도의 경제 성장 및 기술 혁신화 시대에 맞춘 지역 소셜네트워크 중심의 경기도 대표도서관 건립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 참석한 경기도의회 안혜영(수원11) 의원은 “대표 도서관은 도내 31개 시군의 공공도서관과 학교?사이버도서관 등과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구심점 역할 뿐만 아니라 일반 도서관과는 차별화된 정책 도서관으로서 사회?교육?문화의 유기적인 매개체 역할을 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평생교육국 조학수 국장,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전연호 회장은 경기도 신청사 및 광교 개발 관련 협약 사항, 대표도서관 광교 설립의 타당성, 도서관 설립의 논의점, 경기도 대표도서관 설립의 효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철민 의원은 “경기도 대표도서관은 도내 259개 공공도서관의 허브 역할 뿐만 아니라 삶과 휴식, 문화의 복합공간으로서 경기도의 ‘랜드마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오늘 강조되었던 대표도서관의 필요성에 대해 주민 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표도서관 설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양철민 의원이 제안하였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송한준 의장, 안혜영 부의장, 김용성(비례)의원 , 김영택 수원시의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경기도 평생교육국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함께했다.

이승수 기자  leonardo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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