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이승수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부림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참석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지난 10일 오후 7시 부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관동)에 참석했다. 정기열 의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및 선도는 물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장관동 회장 등 청소년선도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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