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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도의원, 다수 감사지적 받은 업체, 특별·수시관리 주문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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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도의원, 다수 감사지적 받은 업체, 특별·수시관리 주문 필요성 제기
  • 이승수 기자
  • 승인 2017.11.16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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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경제 이승수 기자] 이정애 도의원, 다수 감사지적 받은 업체, 특별·수시관리 주문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정애 의원(더민주, 남양주5)은 11월 15일 경기도건설본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로건설 지연 부분과 감사지적 많은 공사업체와 감리업체에 대한 특별·수시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이 의원은 “감사원,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자체 감사 등 많은 감사를 통해 지적이 많은 공사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것 아닌가”라 지적하고 “대부분 시공 문제보다는 설계·관리의 부적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감사지적이 많은 공사장에 대한 특별·수시관리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건설본부장은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 공사현장 감독자나 업체들과 함께 노력해 지적사항을 줄여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특정 감리업체가 북부 4개소 공사현장에 대해 감사지적이 가장 많다”며 “감리사 선정에 패널티 적용, 참여제한 등 특별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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