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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청에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만드는 ‘정오의 문화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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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청에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만드는 ‘정오의 문화디저트’
  • 경인경제
  • 승인 2017.07.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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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경제 이헌주 기자] 열린 시청에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만드는 ‘정오의 문화디저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정오의 문화디저트’를 지난 26일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진행했다.

이번 ‘정오의 문화디저트’는 신 나고 재미있는 타악 퍼포먼스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타악 밴드 ‘잼스틱’의 무대로 꾸며졌다.

잼스틱(Zamstick)은 왕성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타악팀으로 다양한 공중파 방송 활동과 공연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타악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오의 문화디저트’ 무대에서 특별히 용인시청 물놀이장을 찾아오는 어린 관객들을 위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뽀로로’, ‘헬로 카봇’,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 메들리와 동요 등 친숙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악기 소개, 멜로디봉 퀴즈, 마칭 퍼레이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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