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 -

지난 2025년2월, 유기견 보호와 구조를 위한 신생 비영리단체로써 "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 "가 출범하여, 동물 복지 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 는
이미향 (위원장)중심으로 회원들과 함께
유기견들의 단순한 생명 구조를 넘어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미 설립 두달만에
"세마리 유기견을 안락사로 직전" 구조한 성과를 내며 단체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 "를 이끌고 있는,
이미향 (위원장)은 " 처음에는 동물을 사랑하다보니 '영덕방'모임에 단순한 후원자로 출발하였으나, 반복되는 유기견들의 안락사로 인해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유기견들의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감정만으로는 부족하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유기견들의 구조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 뜻이 맞는 회원들과 함께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 설립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또한, 이미향 (위원장)은 아직은 저희
단체가 '첫 걸음마 단계' 이지만,
"유기견들의 안락사로 인해
'생명존중함' 에
더이상 안타깝게 희생이 되지 않게,
안락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목표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겠다고"
당차고 희망된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는
후원회 유치및 유기견 입양 연계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의 구조망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구조가를 넘어서,


유기견들의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연대'를 이끌어 내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한국 유기견 수호 위원회"가 만들어갈 변화가, "대한민국의 동물 복지 정책"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