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진 의원, 평택항 발전을 위한 다수 토론회 개최 및 현장 점검 등 끊임없이 노력해!
- 이병진 의원 “평택항은 이제 세계로 뻗는 글로벌 무역항으로 도약할 것!”

❍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시을)은 25일(화), <평택ㆍ당진항 2-3단계(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이번 개발사업은 민간자본 689억 원을 유치해, 오는 2027년까지 22.9만㎡(축구장 32개) 규모의 배후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3단계 개발사업까지 완료될 경우, 평택ㆍ당진항 전체 항만배후단지는 총 407.2만㎡(축구장 570개) 규모로 확대된다.
❍ 앞서, 이병진 의원은 평택항과 관련된 다수의 토론회를 개최해 발전 방향을 모색해왔으며,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 평택시청 간 당정협의회를 통해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직접 챙기는 등 평택항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 이날 착공식에는 이병진 의원을 비롯해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경기도 및 항만당국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향후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 이병진 의원은 “평택ㆍ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평택항이 세계적인 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항만배후단지 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완공될 때까지 국회의원으로서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병진 의원은 내달 말, <국립평택해양대학교(가칭)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해양수산 분야 학계ㆍ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력 향상과 해양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