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국장 프로필

▲ 강현석 미래평생교육국장

道 전반 이해 높아…행정경험이 강점
강현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1968년생으로, 상명대학교 부동산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직전까지 민선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을 지냈으며, 경기도 일자리기획팀장, 노동권익과장, 북부기획조정과장,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도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다.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신설된 미래평생교육국을 원활하게 이끌어갈 것이라는 평가다.

 

 

▲ 김상수 문화체육관광국장

‘The 경기패스’ 성공 이끌어…소통 탁월
김상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진대학교 법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도 버스정책과장, 지역금융과장,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을 비롯해 민선8기 두 번째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직전까지 교통국장으로 근무하며 ‘The 경기패스’의 성공에 큰 축을 담당했다. 뛰어난 실무능력은 물론 대내외 소통능력이 강점으로 꼽혀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서도 탁월한 업무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천 경기도 건설본부장

경기도 건설 분야 베테랑
김용천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1969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건축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공직에 몸담은 뒤 건축관리팀장, 경자청 개발과장, 건축디자인과장 등을 지낸 건설 분야 베테랑이다.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장을 역임하며 ‘자립 준비 청년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 정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등 각종 주거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쳤다는 평가다. 폭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건설본부장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김하나 복지국장

사회적기업 금융지원 사업 성공 이끌어
김하나 복지국장은 1979년생으로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51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교육훈련팀장 등 중앙부처에서 경험을 쌓았다. 경기도 기후대기과장, 투자진흥과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업무 능력이 강점이다. 직전에는 사회혁신경제과장을 지내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사업 등의 성과를 냈다. 민선8기 복지사업을 이끌어갈 인물로 적임자라는 평.

 

▲ 남상은 교통국장

민선8기 ‘경기 360° 돌봄’ 성공 이끌어
남상은 교통국장은 1968년생으로 경기도 사회재난예방팀장, 사회재난과장, 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직전까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지내며 민선8기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경기 360° 돌봄 사업’ 추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교통국장으로서 ‘The 경기패스’ 등 경기도의 교통 관련 핵심 사업을 연착륙시키는데도 원활히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 박근균 국제협력국장

해외 투자유치 100조+달성 역할 기대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1972년생으로 단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기획팀장, 아동돌봄과장, 자치행정과장, 경제투자실 국제협력과장 등을 지냈으며, 직전까지 평생교육국장을 역임했다. 국제협력과장으로 일할 당시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해외 투자유치에도 역할을 해냈다. 임기 내 투자유치 100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협력국장으로서의 업무수행이 기대된다.

 

 

▲ 박연경 사회적경제국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성공 이끌어
박연경 사회적경제국장은 1970년생으로 경희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도 환경기획팀장, 민관협치과장, 홍보미디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직전까지 축산동물복지국 반려동물과장을 지내며 반려마루 조성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했으며 김동연 지사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경기도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사회적경제조직 발전에도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송은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역할 해내
송은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1972년생으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팀장, 산업정책과장, 미래산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직전에는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장을 지내며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역할을 했다.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을 바탕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또한 원활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축산분야 전문성 갖춘 적임자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1968년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축산, 동물 관련 분야에서 30여년 간 몸담은 ‘道 대표 축산전문가’로 손꼽히는 그는 축산정책과장,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축산진흥센터소장을 역임하며 경기도의 주요 축산 정책 마련에 힘을 쏟아왔다.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축산동물복지국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 이종돈 안전관리실장

폭넓은 도정 경험, 탁월한 업무능력 정평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1972년생으로 영국 선더랜드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방고시 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주LA총영사관 영사, 경기도 산업정책과장, 세정과장, 노동일자리정책관, 복지국장, 홍보기획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폭넓은 도정 경험은 물론 실무에 있어서도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정평이 났다. 넓은 행정경험과 트인 시야로 안전관리실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 허승범 경제투자실장

요직 두루 거쳐…탁월한 업무능력 기대
허승범 경제투자실장은 교통국장, 균형발전담당관 등을 두루두루 거쳤다. 또한 지방자치인재원 교육파견을 수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조직발전 석사를 수료했다. 지방고시 4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 기획담당관, 외교정책과장, 균형발전담당관, 교통국장,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직전에는 복지국장으로 장애인 기회소득의 성공적인 안착에 역할을 했다. 감각적인 업무능력으로 민선8기 후반기 경제정책을 잘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부단체장 프로필

▲ 김능식 안양부시장

폭넓은 경험 바탕 안정적 행정 기대
김능식 안양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방고시 4회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평생교육국장, 오산부시장, 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직전에는 안전관리실장을 지내며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설치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평가된다.

 

▲ 김정민 양주부시장

양주시·경기도·정부 원활한 소통 기대
김정민 양주부시장은 197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5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 행정심판담당관, 균형발전담당관, 기획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무총리실, 미국 버지니아주 파견 경험과 행정안전부에서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도 원활히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력과 업무능력이 뛰어나 양주시 부시장에 적임자라는 평.

 

 

▲ 김종훈 포천부시장

축산·동물방역 분야 베테랑
김종훈 포천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수의정책팀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동물방역위생과장, 축산동물복지국장 등 경기도의 축산업을 책임져 온 축산 전문가다. 2000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근절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돼지콜레라근절시책’ 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능력으로 정평이 났다.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포천시정을 원활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박성남 의정부부시장

환경분야 전문성, 폭넓은 실무경험이 강점
박성남 의정부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제1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도 환경국장, 수자원본부장, 양주부시장, 연천부군수을 역임하는 등 환경 분야 전문성과 폭넓은 실무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의정부시 주요 현안은 물론, ‘걷고싶은도시’ 사업 등 민선8기 역점사업까지 원활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 박승삼 시흥부시장

안정적인 업무수행능력이 강점
박승삼 시흥부시장은 행정고시 46회 출신으로, 한신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경기도 교육협력과장, 소상공인과장, 평생교육국장, 농정해양국장, 경기경제청 혁신성장본부장, 경기도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직전까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지냈다. 꼼꼼한 일 처리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업무 수행능력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 황학용 하남부시장

개발 분야 전문가…교산신도시 이끌 적임자
황학용 하남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1989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직전까지 건설본부장을 지냈다. 도내 건설 및 개발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며 교산신도시 등 하남시 개발사업을 원활히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소통능력도 뛰어나 하남시 행정에 새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