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평택시 4기 도시환경분과 주민참여 예산분과에서
주민참여 공모사업중에서 불가 사업중에 하나인
"EM (미생물)사업"을 재검토 심사 부활하여,
평택시 전  시민들에게 무상공급으로 환경국에 2억 3천 예산을 배정하였다.

평택시 4기 도시환경분과 김철배위원장과 위원들은
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환경국 김진성환경국장에게
EM 의 친환경적인 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면서,
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김진성환경국장의 전면 재검토로 인해
민*관의 협치와 소통으로 이루어 낸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 사업은 평택시 각 읍*면*동에 EM(미생물)기가 설치되어,
환경국의 평택시 홈페이지와 각 읍면동에서 적극 홍보와
평택시민들의 적극적인 환호 속에서 친환경 개선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평택시 4기 도시환경분과 김철배 위원장은
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환경국 김진성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평택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EM(미생물)사업은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심사에 대표적인  시민들을 위한 " 불가 사업 "에서
부활한 첫 사업이라고 말하였다.

김철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