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 위원회 주관으로 한국자유총연맹평택시지회,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서탄면 위원회, 여성회 등 평택 어울림 합창단으로 구성이 되어, 경기도 자원봉사나눔센터 지원 사업인 ‘중복맞이 법무보호 대상자 및 중앙동 사회약자 건강 증진 삼계탕’ 나눔 봉사를 하였다.

이날 삼계탕 나눔 봉사는 총 300마리의 삼계탕과 곁들임 김치와  함께 각 동사무소로 전달 되었다.

원유태 회장은 이날 “봉사에 참가해주신 이해금 (전)평택시 시의원, 신희철(평택시주민자치회장 ),김정옥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장)등 그 밖에도 각단체와 위원님들에게 참 ‘봉사의 마법’을 함께 해주신 뜻깊은 봉사였으며, 무더운 여름과 장마에 사회 약자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김철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