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11시 평택 시내 커피숍에서 평택 민평협의 주최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및 ‘민주당 개혁과 쇄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민평협 나정현 회장과 박태석 고문 등이 주최자가 되어, 오명근 前 경기도의원, 평택 더불어민주당 갑 고문, 김기성, 유병만, 이상기, 공성경, 홍경표 등 민평협 회원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주제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 심각성’과 ‘평택 민주당 당운영회와 당원들과의 소통부재 및 협치 단전 및 민주당 개혁과 쇄신’등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박태석 고문은 민평협 성과 보고회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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