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20일 오전10시,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심사 위원회에서 경기도 지방 공기업인 경기 평택 항만공사, 경기 주택도시공사, 
경기 교통공사, 경기 관광 공사 등 경기도 공기업 경영평가 참여 위원으로 공사별로 각2명씩 선정이 되어 경기도 공기업 경영평가에 참여 하였다.

특히,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공기업 경영평가 위원으로는 박형순 위원, 김철배 위원 등이 선정되어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김석구 사장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김석구 사장과 경기도 경영평가 심사 위원과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심사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화상회의로 진행하먼서 경기도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를 실행했다.

이후,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김석구 사장님과 박형순 위원, 김철배 위원 등은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으로부터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의 앞으로 추진되는 미래의 청사진 등을 들었다.

특히, 주목할만한것은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에서 추진하는 세계 크루즈 여행 유치와 코로나 이후로 단절된 평택항 중국
5개 노선 선박들과 관광객과 관광명소 개발,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추진하는 탄소 저감으로 최초의 수소도시인 선박 엔진 
연료와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화물차등 수소 전환으로 상생되는 친환경 탄소 감소에 동참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평택 항만공사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많은 홍보와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하면 함께 할것이며, 지역의 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가 앞장서서 함께 상생하며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미래 청사진을 말하였다.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 공기업 평가에 참여하여던 김철배 위원, 박형순위원은 앞으로의 경기도 평택 항만공사가 지역과 함께 발전되는 모습이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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