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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차 재난소득 '경기지역화폐'...'골목상권'-'소상공인'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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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2차 재난소득 '경기지역화폐'...'골목상권'-'소상공인' 큰 도움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1.03.15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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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소득' 道民 1,223만명 91% 신청
이번달 31일 11시 까지 온라인 접수마감
현장수령은 4월 30일,사용 마감은 6월 말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사진= 이민희 기자]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사진= 이민희 기자]

경기연구원이 올해 초 발표한 `경기지역화폐가 도내 소비자 및 소상공인에 미친 영향 분석`에 따르면, 소상공인 70%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정책발행 지역화폐 수령 후 현금 및 카드, 일반발행 지역화폐를 이용한 추가 소비율은 44% 이상 집계돼 소비 진작 효과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목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지원, 경기지역화폐는 올해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총 2조 8,137억원 규모의 발행규모를 찍는다.

민선 7기 이재명 지사의 핵심 경제정책인 '경기지역화폐'가 골목상권(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지원이 되는것 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경기도는 농민기본소득,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 등 파급효과가 큰 신규 정책수당을 지속 발굴해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간다고 발표 한 바 있다.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늦은 오후지만, 주말을 준비하는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삼삼오오 못골시장에 들어가 저마다 포장지에 뭔가를 사오는 것이었다.

한편,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접수시작 40여일 만에 90%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신청자 수가 110만 4,131명으로 道 31개 시군 중 가장 빠른 접수율을 보이고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2차 경기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도민은 1,223만 2,556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 1,343만 8,238명의 91%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사람은 818만 9,085명으로 경기지역화폐 전용카드 신청자 204만 5,370명보다 4배 많게 나타났다.

온라인 신청이 대세로 1,023만 4,455명, 오프라인 신청은 199만 8,101명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이 5배가량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군별 신청자 수로는 수원시가 가장 많았고 용인시 98만 4,331명, 고양시 96만 1,042명, 성남시 83만 2,638명으로 뒤를 이었다.

신청대상 대비 신청자 비율로는 포천시가 93.6%로 가장 높았으며 수원시 93.1%, 화성시 92.8%, 양주시 92.5%, 오산시 92.4%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으로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으려면 오는 31일 오후 11시 까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사진= 이민희 기자]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사진= 이민희 기자]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일부터 현장신청도 병행 중이며 온라인 신청 기간이 끝나도 4월 30일까지 현장 수령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3월 29일 이후에는 토요일에 운영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다.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사진= 이민희 기자]
본보 기자가 지난 2월 말 방문한 경기 수원 팔달구 소재 못골시장은 2월 초부터 발행한 경기지역화폐 효과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사진= 이민희 기자]

단, 4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자의 경우 사용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매출 10억 원 이하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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