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기자] 6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멜번 빅토리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의 신세계와 멜번의 올리버 보자닉이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늘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사진=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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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기자] 6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멜번 빅토리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의 신세계와 멜번의 올리버 보자닉이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늘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사진=서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