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 보도
![▲ 김여정 북조선 노동당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평양시 내서 촬영 중이던 카메라와 사진기자를 째려보듯 쳐다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news/photo/202007/22811_23507_3905.jpg)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10일 오전 “명백한 점은 조·미 수뇌회담이 누구 말대로 필요하다면 그건 미국 측에나 필요코 좋은 게지, 우리(남·북)에게는 전혀 비이익적인 것이라며 무익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런 사건들을 점쟁이처럼 점이란 걸 꼭꼭 쳐봐야 할 게라”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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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10일 오전 “명백한 점은 조·미 수뇌회담이 누구 말대로 필요하다면 그건 미국 측에나 필요코 좋은 게지, 우리(남·북)에게는 전혀 비이익적인 것이라며 무익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런 사건들을 점쟁이처럼 점이란 걸 꼭꼭 쳐봐야 할 게라”라며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