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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지역신보 스마트보증 도입…소상공인 '당일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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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지역신보 스마트보증 도입…소상공인 '당일대출'
  • 황종택 기자
  • 승인 2020.06.08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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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이 디지털 시스템 통해 신속 정확한 보증심사소상공인들에 '당일 신청 당일 대출'이 가능한 시스템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디지털&비대면 활용, 스마트 보증 도입을 위한 인터넷은행-신용보증재단중앙회 업무협약식에서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왼쪽부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문환 케이뱅크 대표, 홍민택 토스혁신준비법인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디지털·비대면 기반의 스마트보증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혁신준비법인 등 인터넷전문은행 3곳과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다.
스마트보증은 서류 없이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심사를 하고 전자서명 방식을 통한 비대면 보증서와 대출약정서 작성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당일 신청 당일 대출'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스마트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대출을 시작으로 기존 개인대출 중심의 업무 범위에서 벗어나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로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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