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부르는 이색 제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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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이색 제태크
  • 최혜린 기자
  • 승인 2020.04.21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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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의 지속과 핀테크의 발전으로 투자 트렌드가 계속해서 변화돼 재테크도 다양해지고 있다. 

첫 번째, 펫테크다. 펫테크란 애완동물이란 뜻을 가진 펫(pet)과 재테크가 합쳐진 합성어로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을 키워서 분양하거나, 팔아서 이익을 내는 이색 재테크 중 하나다.

애완동물이 다양해진 만큼 팻테크 시장도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곤충이나 파충류 또는 어류에 재테크를 많이 한다. 희소성이 있는 물고기나 파충류를 키워 성공적으로 알을 낳고, 이를 납품하는 형식입니다.

두 번째, 다육식물 재테크이다. 다육식물은 공기정화 효과와 키우기가 쉬워 각광받고 있는 식물이다. 

특히 줄무늬나 컬러가 들어간 '다육금'식물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어린 다육식물의 경우 1000-2000원에 사들여서 재배를 통해 1개당 1만-2만 원꼴에 판매가 돼 
쏠쏠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

세 번째, 스니커테크이다. 스니커즈(Sneakers)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한정판 스니커즈를 수집하여 가치가 오르면 되파는 재테크이다.

이지부스트, 나이키 조던 등 한정판 제품이나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 제품이 많은 인기로 10~20만원하는 스니커즈가 100만원 이상 되팔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한정판 신발이라도 사이즈가 작을수록 더 비싼 값에 팔린다. 

발매 빈도가 적어야 스니커즈의 가치가 높다. 
2015년 출시된 '이지 부스트 750 OG' 는 최고 69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네 번째,술테크이다. 고급 와인이나 한정판 술을 구매하여 몇 년의 시간이 지나 프리미엄이 붙거나 더 희소성을 갖게 되면 파는 방식이다.

와인 실물의 경우 제조한지 오래되었거나, 희소성이 높을수록 가치가 상승해 장기적으로 보면 좋다.실제로 100만원짜리 와인이 경매에서 400만원으로 낙찰된 적이 있다.

하지만 와인 재테크 시 진품 와인인지 확인해야하며, 술에 따라 보관방법도 달라 유의해 보관해야 와인의 가치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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