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코로나19 긴급구호 KIT’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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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코로나19 긴급구호 KIT’ 전달식 진행
  • 장선희 기자
  • 승인 2020.03.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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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20일 (사)글로벌호프와 ‘코로나19 긴급구호 KIT’ 전달식을 가졌다./양주시청 제공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20일 (사)글로벌호프와 ‘코로나19 긴급구호 KIT’ 전달식을 가졌다./양주시청 제공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지난 20일 (사)글로벌호프와 ‘코로나19 긴급구호 KIT’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사회적 소외계층 및 약자들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는 (사)글로벌호프로부터 마스크 및 생필품이 포함된 긴급구호 KIT 26BOX를 후원받았고, 양주시 남부권역의 저소득·위기가정 26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 방지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을 수 있었다.

(사)글로벌호프는 ‘사람을 세워 지역과 세계를 변화시키자’는 비전을 가지고 이주·난민에 대한 지원을 하는 사단법인 단체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동두천난민커뮤니티와 함께 수작업으로 면 마스크를 제작하였고, 더불어 십시일반 성금까지 모아 부침가루, 쌀, 치약, 올리고당, 콩기름, 유아용 치약, 마스크, 사골곰탕, 참치, 과자, 스팸, 비누 등을 마련하여 정성스럽게 포장된 ‘코로나19 긴급구호 KIT’를 준비했다.

(사)글로벌호프 국내사업팀장(송영옥)은 “이주·난민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함께 살며 모두가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주·난민들과 함께 한국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전염병으로부터 벗어나길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도움을 주신 (사)글로벌호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긴급구호 KIT를 통해 코로나 확산이 하루 빨리 마무리되길 희망하며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자립·자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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