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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민 5명 중 1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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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민 5명 중 1명이 가입했다"
  • 이지안 기자
  • 승인 2019.11.2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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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최초…고객 신뢰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 삼성화재 직원들이 보험업계 최초 천만고객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삼성화재가 보험 가입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2년에는 500만명, 2014년 8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이달 보험업계 최초로 1000만명을 달성했다.

상성화재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수준 높은 재무 컨설팅, 소비자보호 활동 등의 노력을 해온 결과라고 내다봤다 .

지난 1999년 본격적으로 장기손해보험 시장의 포문을 열고 실손보험, 운전자보험, 통합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임신 실손 특약, 인터넷완결형 장기보험, 건강증진형 마이헬스 파트너 등 고객의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더불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당뇨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 삼성화재 애니포인트 등의 고객 서비스도 제공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2년 '애니카'를 통해 자동차보험의 브랜드 시대를 열었으며, 365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처음 도입했다. 2009년 인터넷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탄탄한 교육과 선진화된 회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의 수준 높은 재무 컨설팅도 고객 만족도를 높인 원동력 중 하나다.

그 외 보험업계 최초 콜센터 설립, 고객패널제도,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및 소비자보호위원회 운영 등 고객 권익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최부규 삼성화재 장기보험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보험사(Good Insurance Company for Better Lif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위험 보장이라는 보험의 본질 가치를 넘어 더 나은 고객의 미래를 지원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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