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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얇은 피' 만두 1천만개 팔려…시장 점유율 20% 돌파
   
▲ 얇은피꽉찬속 만두 [풀무원식품 제공]
[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풀무원의 '얇은 피' 만두 1천만개 팔려…시장 점유율 20% 돌파

풀무원식품은 '얇은피꽉찬속 만두'가 1천만개 가까이 팔리는 등 인기를 끌면서 만두 시장 점유율이 20%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3월 말 출시 후 10일 만에 50만개 팔렸고, 한 달 만에 120만개 팔려나갔다. 8월에는 750만개를 넘어섰고, 10월 현재 1천만개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풀무원은 냉동만두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돌파했다. 만두 시장에서 2위 업체 점유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2015년 10월 이후 4년 만이다.

만두 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이 40% 이상의 점유율로 1위 독주 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다.

풀무원은 "다른 업체가 얇은피 만두를 잇달아 내놓았는데도 풀무원 만두는 오히려 판매량 증가를 일궈내며 원조 자리를 굳건히 했다"며 "만두 비수기인 6∼8월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얇은피꽉찬속 만두는 기존 만두피 1.5㎜보다 얇은 0.7㎜ 두께의 만두피를 사용한다.

이지안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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