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홍콩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유로머니가 주최한 '어워즈 포 엑설런스 아시아(Awards for Excellence Asia) 2019'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홍콩지점 염문철 지점장(가운데)이 유로머니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신한은행, 유로머니 주관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신한은행은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올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매년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으며, 전날 홍콩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유로머니는 신한은행이 2018년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양호한 수익성과 건전성을 실현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 평택서 협력단체 간담회... 현장 목소리 들어 [아침에 읽는 수필] 산그늘 아래에서 中 절강대학교 법학대학 학생단, 대한민국 국회 방문 “공정거래법, 노동권 탄압 수단으로 전락… 반드시 개정해야” 김현정 의원, 공정거래법 개정 국회토론회 개최 -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통한 자립 지원 체계 마련 -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및 직업 훈련 내용 포함 - 홍기원 의원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경계선지능인 자립 지원, 우리 사회 전반에 도움 될 것” 민선 8기 수원,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 효과 4817억 원 기대 2025년, 남양주형 정약용보육과정 사례발표
주요기사 경기도 취업자 12만 6천명 증가… 전국 80% 차지 道, 8월 14일까지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기업 모집 경기IT새일센터, 하반기 IT분야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삼성전자,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국내 출시! 道, 지역특화 산업에 AI 접목… 최대 5천만 원 지원 공모 추진 GH,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2필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