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김동초 선임기자]지난 17일 삼성제약은 경기도 화성시에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을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신축 투자금액은 153억 원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자기자본의 11.52%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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