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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나는 인천 내항, 원 도심과 연계 재개발 청사진 수립
   
▲ 인천 내항 전경
[경인경제 김동초 기자] 새롭게 태어나는 인천 내항, 원 도심과 연계 재개발 청사진 수립


- 해양문화·업무·주거·관광·산업지구로 재개발

- 3단계 5개 특화지구, 인천 내항을 5개 특화지구 개발


인천시는 인천내항을 새롭게 재개발하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내항을 원도심과 연계, 해양문화·업무·주거·관광·산업지구 등으로 재개발하는 청사진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9일 관계인물들이 내항인근 하버파크호텔에 모여 인천 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바 있다. 참석인원으로 박남춘 시장, 김영춘 해수부장관, 인천 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관계자들과 200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주축핵심인 4개 기관은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용역에 의뢰 마스터플랜을 작성해 왔다. 계획에 따르면 총 8개 부두로 구성된 내항을 3단계로 나누어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한다. 인천 내항을 5개의 특화지구로 크게 편성, 재개발 할 예정이다.

먼저 1·8부두 일대인 해양 문화지구는 해양역사·문화를 주제로 체험형 도시관광명소로 꾸미고 2·3부두 일대인 복합업무지구는 복합용도 개발, 일자리 창출 성장동력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4부두 일대인 열린주거지구는 미래형 수변 정주공간으로 계획하고 제5부두 및 배후부지 일대는 스마트팩토리 혁신산업지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5·6·7부두 일대 인천항 갑문 양측 관광여가지구는 월미산과 연계, 도심형 리조트로 개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동량이 줄고 있는 인천 내항은 1974년 개장, 인근항들의 개발과 신항과 북항 등에 밀려 물동량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내항 시설이용률 또한 계속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시행 시기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며 올해 인천 내항 재개발 1단계로 1·8부두 사업화 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동초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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