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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봄 맞이 ‘체리 가든’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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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봄 맞이 ‘체리 가든’ 연다
  • 경인경제
  • 승인 2017.03.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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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23일까지 ‘2017 워커힐 봄꽃축제’서 호가든 브랜드 전용공간 운영
[경인경제 강혜선 기자] 호가든, 봄 맞이 ‘체리 가든’ 연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은 4월 1일 개막하는 ‘2017 워커힐 봄꽃축제’에 참여해 23일까지 브랜드 전용 공간 ‘체리 가든(Cherry Gaarde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가든은 ‘호가든 체리’ 출시를 기념해 축제 장소에 ‘체리 가든’을 마련, 축제 방문객들에게 봄 한정으로 선보이는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의 특장점을 알리고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인다.

봄을 상징하는 벚꽃으로 봄 분위기를 연출한 체리 가든에서는 벚꽃처럼 산뜻한 풍미를 자랑하는 ‘호가든 체리’를 병맥주로 맛볼 수 있으며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도 신선한 생맥주로 즐길 수 있다. 한 켠에 마련된 휴식 존에서는 맥주를 마시며 길을 따라 펼쳐진 벚꽃도 감상할 수 있다. 체리 가든을 방문해 다양한 맛의 호가든 맥주를 맛 본 고객들에게는 ‘벚꽃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고 사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호가든 전용잔인 육각 글라스를 형상화한 나무 책갈피도 선물한다.

호가든 관계자는 “다양한 봄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워커힐의 벚꽃길에서 호가든과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체리 가든’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7 워커힐 봄꽃축제’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올해는 ‘연인과 가족이 갈만한 가장 아름다운 서울 벚꽃길’로 선정된 워커힐 길 내 ‘피자힐삼거리’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벨기에 정통 밀맥주로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며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이 호가든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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