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장1동 자율방범대는
도시 재생사업으로 공모하여 "보안관" 이라는
명칭으로 탄생 되었다.
2022년 부터 현재까지는 "자율방범대"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윤기병(대장)과 16명의 대원들과 함께
매주 5일 월~금요일까지, 오후 20~21시까지,
신장1동 전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신장1동은 지역적인 특성상" k55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서 '관광특구지역'이다 보니, 일명 "엘간 골목"이라는
미군 클럽들의 밀집한 골목들과 '급격한 구도시의 슬럼하'로 인구 감소에 따른 다문화 국가들이 밀집된 지역이다.
신장1동 자율방범대는 순수 지역를 사랑하는 주민인 남*여 대원들이 구성되어, 야간에 여성들과 학생,노인등 안심귀가 동행과 신장1동 전 지역을 순찰하면서 야간 가로등불 점검과 음주* 소란과 또한, 정기적으로" 송탄 지구대와 합동 순찰"하여 '지역의 치안과 안전 사전예방'등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윤기병 대장은 대원들과 비가 오고 아무리 추워도 "내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송탄 지구대 임동성 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남*여 불문하고 지역에 치안과 안전을 위해 신장1동 자율방범대를 구성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신장1동 김은숙 동장은 신장1동 자율방범대는 진정한 "시민들의 밤의 등불이며 보안관"이라고 말할수 있겠다며 봉사와 희생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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