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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安 0.1%p차 단일화 초접전… 누가 돼도 박영선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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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安 0.1%p차 단일화 초접전… 누가 돼도 박영선 앞선다
  • 홍승혁 기자
  • 승인 2021.03.22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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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SBS 지상파 3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吳 34.4% vs 安 34.3%
야권 단일화 시 누가 돼도 박 후보 크게 앞서
무산 시 3자구도 吳 30.2%, 朴 27.3%, 安 24.0%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0.1%p차 박빙 구도를 보이는 것으로 21일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자료=연합]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자료=연합]

KBS·MBC·SBS 지상파 3사 의뢰로 입소스·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후보가 34.4%, 안철수 후보가 34.3%로 0.1p차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력’ 부문에서는 오세훈 후보 39.0%, 안철수 후보 37.3%로 조사됐다.

아울러 오 후보와 안 후보 중 누가 단일화 후보가 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오 후보 47.0%, 박 후보 30.4%로 16.6%p 차로 조사됐으며,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안 후보 45.9%, 박 후보 29.9%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단일화가 무산돼 오세훈·안철수·박영선 후보 3자구도로 가게 될 경우 오 후보 30.2%, 박 후보 27.3%, 안 후보 24.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울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100% 무선전화 방식을 사용해 진행되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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