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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출자 3명 중 2명..."경기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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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출자 3명 중 2명..."경기도 찾아"
  • 홍승혁 기자
  • 승인 2021.01.27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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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타지역으로 떠난 시민 65.4%…경기도 전입
경기 하남 위례신도시에 건축중인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경기 하남 위례신도시에 건축중인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서울에서 타지역으로 전출한 시민 중 65.4%가 경기도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떠난 서울 시민 164만여 명 중 65.4%인 107만여 명이 경기도로 향했다. 경기도 전체 전입자의 53.4%가 서울 전출자이기도 하다.

경기도로 전입한 시민들의 주된 순유입 이유에 '주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주된 순유출 사유가 '주택'인 점을 볼 때, 집값·전셋값 부담을 견디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경기지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순유입이 가장 큰 시도는 경기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16만 8,000명 많아 순유입자가 가장 많았다.

전국에서 순유입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도시는 경기 과천시(8.0%), 경기 김포시(7.8%), 경기 하남시(7.2%)로 경기 지역 도시가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지난해 인구 이동자 수는 2015년(775만5,000명)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인 773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이동자 중 38.8%가 이동 사유로 '주택'을 꼽아 300만 명이 집 문제로 이사를 한 셈이다.

김수영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지난해 인구이동이 크게 늘어난 데 대해 "주택 매매가(전년 대비) 59%, 전·월세 거래가 12% 증가하는 등 주택 거래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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