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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욱 단단하고 반듯해질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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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욱 단단하고 반듯해질 ‘삼성전자’
  • 경인경제
  • 승인 2021.01.22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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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계 초일류기업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OECD국가 젊은이들 중 20%정도가 삼성전자에 입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 말이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고 한다. 

국민의 대다수가 삼성을 ‘선호(選好)’하고 ‘선망(先望)’하며 ‘동경(憧憬)’한다. ‘삼성전자’는 직장인들에게는 곧 꿈의 그라운드(ground)다. 긍정적인 측면의 현상들이다. 하지만 일부 혹자들은 삼성이 ‘공룡(恐龍)’을 넘어 ‘괴물(怪物)’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한다. 분명히 부정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초일류·초거대 기업이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양면(兩面)’의 현상이다. 결국 ‘긍정’이나 ‘부정’은 한 뿌리에서 태어난 형제와 같을 수 있다. ‘양지(陽地)’가 있으면 ‘음지(陰地)’가 있고 ‘지식(智識)’의 섬이 커지면 ‘미지(未知)’의 해안가가 그 만큼 확장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세상은 늘 ‘상호대립(相互對立)’으로 ‘균형(均衡)’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성장(成長)’에는 반드시 ‘진통(陣痛)’이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삼성도 지금 일종의 ‘몸 앓이‘를 하는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해서 밉든 곱든 ‘삼성전자’는 우리대한민국과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기업을 넘어선 하나의 ‘존재(存在)’와 ‘상징(象徵)’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세계의 일류공항에 내렸을 때 공항의 중요 위치에 삼성전자의 광고간판이 커다랗게 빛나는 것을 보고 뭉클하며 자부심과 함께 애국심이 절로 상기되었다고 피력한 일화들이 심심찮게 회자되곤 한다. 그런 ‘삼성전자’라는 초 거대일류기업에도 시련이 왔다. 바로 총수의 공백이 온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 삼성전자의 저력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30여 년 前 故 이건희 회장 때부터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을 비롯한 세계 반도체 시장의 강자들을 하나씩 무너뜨리며 정상에 우뚝 섰던 것이다. 그런 선친의 피를 이어 받은 이재용 부회장의 뚝심 역시 ‘삼성전자’처럼 막강할 것이다. 잠깐의 ‘시련(試鍊)’을 거치면 반드시 더욱 단단하고 반듯한 삼성이 될 것이다. ‘삼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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