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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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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0.11.05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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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아마추어 모델 맘껏기량 뽐내
전남 광주알리는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성장해
▲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가 11월 1일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김대중센터에서 가을비 속 열렸다. 사전 선발된 40명과 어린이모델 10명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있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가 11월 1일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김대중센터에서 가을비 속 열렸다.
아마추어모델, 모델연기아카데미재학생, 공연예술인, 스포츠인, 전문경영인 등 사전 선발된 40명과 어린이모델 10명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는 일상복, 패션의상, 전통의상을 광주를 대표하는 3곳(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대중컨벤션센터, 월봉서원)에서 촬영을 기획했으나 우천으로 문화전당과 김대중센터에서만 촬영이 진행돼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행사 총감독을 맡은 다올엔터테인먼트 이경원대표는 “우천시에도 원활한 진행에 협조해준 김대중컨벤션센터 측에 감사하다”며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는 광주를 대표하는 패션문화 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고 말했다.
‘2020 광주패션위크’는 서울 등 전국에서 모델들이 참여하여 광주를 알리고 대회 전문성과 지역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전문교육기관(모델·연기-지져스모델아카데미, 패션의상-밀라노직업전문학교, 전통의상-우리옷날다, 헤어메이크업-노블리스뷰티아카데미)등 이 대거 참여 눈길을 끌었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가 11월 1일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김대중센터에서 가을비 속 열렸다. 사전 선발된 40명과 어린이모델 10명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있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가 11월 1일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김대중센터에서 가을비 속 열렸다. 사전 선발된 40명과 어린이모델 10명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있다.

 

‘2020 광주패션위크’는 광주광역시관광협회를 필두로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업을 통해 전문 모델, 연기자 양성에 기여하고 광주를 알리는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성장중이다.
슈퍼탤런트 최영철대표는 “경쟁을 위한 대회가 아닌 함께하는 행사로 모든 참가자들에겐 슈탤패션쇼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모델교육의 기회와 최고의 작품의상, 헤어메이크업이 제공 된다”면서 “국내최고수준의 영상물 편집본과 작품사진을 제공해 전문모델,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0 광주패션위크’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다음대회 일정을 묻는 등 행사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가 11월 1일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김대중센터에서 가을비 속 열렸다. 사전 선발된 40명과 어린이모델 10명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있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가 11월 1일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김대중센터에서 가을비 속 열렸다. 사전 선발된 40명과 어린이모델 10명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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