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년 만에 SD카드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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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년 만에 SD카드 신제품 출시
  • 김인종 기자
  • 승인 2020.10.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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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고용량…촬영 감독…크리에이터 등 겨냥
▲ 삼성전자 SD카드 'PRO Plus' 와 'EVO Plus'.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년 만에 SD카드 신제품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최근 1인 미디어와 4K, 8K 영상 확산으로 고성능 SD카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유튜버 등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증가하고 일반인들도 고화질 영상 촬영에 관심이 커지면서 고성능 SD카드 수요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한동안 중단했던 SD카드 신제품을 5년 만에 출시한 것도 고용량·고성능 SD카드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신제품은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면서도 안정성을 높여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PC 등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PRO Plus' 는 최대 100MB/s, 90MB/s의 연속 읽기와 쓰기 속도를 구현해 연사 촬영과 4K 영상을 원하는 작가, 감독,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하다.

'EVO Plus'도 최대 100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원활한 영상 시청과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신제품 용량은 32GB(기가바이트)부터 64GB, 128GB, 256GB까지 다양하며 두 모델 모두 4K UHD와 FHD 영상 촬영을 지원(EVO Plus 일부 모델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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