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개방형 사무처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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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개방형 사무처장 공모
  • 김인종 기자
  • 승인 2020.10.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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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험 많은 적임자 위해 외부기관에 공모 의뢰
▲ [사진=경기도체육회]
경기도체육회가 사상 첫 완전 개방형 공개 모집에 나선다.

도체육회는 지난 13일 전임 사무처장이 사직한지 3개월 만에 선임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14일 “체육회 행정을 이끌어갈 사무처장의 장기 공석에 따라 안팎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고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무처장 공모는 외부 기관에 의뢰해 체육을 잘 이해하고 행정 경험이 많은 적임자를 찾기 위해 완전 개방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원성 회장은 지난 7월 16일 열린 첫 이사회에서 규정에 따라 ‘지명 후 이사회 동의 방식’이 아닌 사상 첫 공모를 통해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이에 도체육회는 경기도와 임용절차 등의 협의가 끝나면 서면이사회를 통해 규정을 승인받고 절차대로 진행하는 한편, 조만간 사무처장 채용계획서를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실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체육회는 11월말까지 사무처장을 선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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