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언택트 면접 응시, 어떤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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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언택트 면접 응시, 어떤 준비 필요?
  • 이창현 서치펌 헤드헌터
  • 승인 2020.10.08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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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회사에서 원격회의나 컨퍼런스콜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화상회의나 면접 툴에 대한 사용법을 미리 익혀 둘것"
필자 이창현 서치펌 헤드헌터는 IT SW 및 기타 직군에서 일하면서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후 CJ 제일제당 전략구매실과 SCM 직군에서 근무했다. 수출입 통관 법인에서 관세사로 일한적도 있다. 이메일은 leclerc1@naver.com이다.
필자 이창현 서치펌 헤드헌터는 IT SW 및 기타 직군에서 일하면서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후 CJ 제일제당 전략구매실과 SCM 직군에서 근무했다. 수출입 통관 법인에서 관세사로 일한적도 있다. 이메일은 leclerc1@naver.com이다.

 

코로나 19 이후 채용절차에서 비대면 방식이 상당 부분 증가 했습니다. 면접 뿐만 아니라 필기 시험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기업이 다수 나타났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모든 방식이 변화되는 시대이지만 채용 관련 과정은 사람이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관계로 그 변화가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더디게 진행 되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적용분야도 면접 뿐만 아니라 시험 및 인적성 검사 분야까지 확대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온라인 시험은 OMR 카드와 종이 시험지를 사용하지 않고 자리에 비치된 모니터를 통해 시험을 보기 때문에 완전한 온라인 시험이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삼성이 GSAT 온라인 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뤄냄에 따라서 다른 기업들도 채용방식에 변화를 준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대기업들이 채용과정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활용할 것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CJ, SK, 롯데 등과 같은 대기업들도 기존 오프라인 방식을 줄이고 온라인 방식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채용방식이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확산 된것은 코로나19가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대부분의 기업 활동이 온라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므로 변화는 필수적입니다.

 

비대면 언택트 면접,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진 = Chris Montgomery on Unsplash]
비대면 언택트 면접,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진 = Chris Montgomery on Unsplash]

신입사원 채용에서 적극적으로 온라인 방식을 도입하게 되면 당연히 경력직 이직에서도 사용하게 될 겁니다.

지금도 경력직 이직에서 1차 인터뷰는 화상으로 진행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발직의 경우 실시간 라이브코딩 테스트는 예전에 도입되어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 면접관이 모든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과거 비대면 면접 증가와 관련된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 적 있지만 외국계 기업의 경우 해외 본사 담당자가 채용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 화상면접을 진행합니다.

외국계는 아니지만 근무지가 현재 주거지에서 상당히 멀리 있는 경우에도 화상면접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특별한 상황일 때만 진행했던 화상면접이 이제는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경력직도 온라인테스트와 화상면접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직을 희망하는 경력직 지원자가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서 면접방식에 적응하려면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비대면 언택트 면접에 많은 분들이 익숙해 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 =Christina @ wocintechchat.com on Unsplash]
비대면 언택트 면접에 많은 분들이 익숙해 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 =Christina @ wocintechchat.com on Unsplash]

◇ 회사에서 원격회의나 컨퍼런스콜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 할 때 직접 대면하는 경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말투나 어휘 사용을 조정할 수 있으나 화상회의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경험은 어지간한 지식보다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격회의와 컨퍼런스 콜에 자주 참여하다보면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 입니다.

◇ 화상회의나 면접 툴에 대한 사용법을 미리 익혀 둘것

지원하는 회사에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그 시스템을 사용하면 됩니다만 가지고 있지 않다면 기존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진행합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프, 요즘 가장 유명한 줌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왓츠앱(WHATSAPP) 이나 위챗(WECHAT)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저도 이런 프로그램에 다 가입한 다음 만일 제가 추천한 후보자가 화상인터뷰를 진행해야 할 때는 사전에 저랑 연결해보고 리허설도 합니다.

미리 연습 해보는 것과 면접 당일에 바로 연결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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