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령도 용기포항의 항공사진. [사진=인천해수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백령도 용기포항에 대한 화물선 접안시설 확충 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국비 2억원을 들여 기존의 길이 30m 여객부두를 화물선 겸용 부두로 만들고 접안수역에 대한 준설공사도 끝냈다. 인천해수청은 카페리선과 여객선이 용기포항 부두를 함께 사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년)에 용기포항 카페리 전용부두 신설이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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